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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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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LIGHTING JAPAN 2013 에 VIP자격으로 초정
작성자
에코로라
작성일
2016.05.23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07
내용

내가 일본 도쿄에 있는 빅싸이트에서 열리는 LIGHTING JAPAN 2013에 VIP자격으로 초되되어 참관하게 된것은 큰 행운이었다.

지금까지는 대기업 임원이나 간부급 직원, 또는 유명제조 업체의 대표에게만 주어졌던 VIP초대를 사상 처음으로 유통업체 관계자에게 적용하여 초대된 것이다.

 

출발 일주일 전부터 나름대로 준비를 하고, 회사소개를 비롯하여 제품 소개서 등을 만들어 CD에 굽는 작업을 하였다.

제품 소개서는 지금까지 협력해온 국내 협력사 제품을 몇가지 간추려 제품군을 형성하여 만들어 준비하였다.





출발 전일까지 왜그리 바쁜지...

밤 늦게까지 작업을 하여 준비 하여 출발일 아침에 가방에 챙겨넣고 공항으로 고고씽~~

좀 일찍 도착하여 여유있게 일본 도쿄 시내를 둘러볼 요량으로 미리 항공권을 예약해 두었었지요~

 


그런데 이게 왠일~~

인천공항 검색대에서 한참을 시간을 끌고, 탑승장까지 또 모노레일을 타고 가야 하다니...

정신없이 뛰었지만 결국 비행기 탑승을 못하고 다시 밖으로 나와야만 했다...

어쩌나...

JAL기는 다음 비행기가 없단다..

수소문하여 저녁늦게 출발하는 KAL기편을 간신히 예약 할 수 있어 늦게나마 갈수 있었던게 천만 다행~~

기다리는 나를 위로라도 해주려나..

작은 콘서트까지 열어 그나마 기다리는 지루함은 달랠 수가 있었다..





이렇게 기다리다 나리따 공항에 가긴 갔는데, 어디루 가야할지 통 모르겠다...

일단 기차 역으로 가서 역무원을 붙들고 바디랭귀지를 섞어가며 한참 물어본 결과 차표한장 사들고,

지도한장 받아들고 가는길을 적어두고 갈아타는곳도 적어뒀다..

이런~ 이때 나에게 다가오는 한사람이 있었으니...

그도 나와 방향이 같은 한국인 이었던 것이다.

나에게 길을 물어보는 그도 엄청 답답 했을 것이다.



히토리 역에서 갈아타면 되는 말만 기억 할 수 있었고 우린 같이 동행을 했다.

이렇게해서 2시간가량을 기차를 타고 갔다.

기차역에서 내려 조금 걷다보니 멀리 토교타워가 보인다...

호텔이 도쿄타워바로 앞이라는 말을 들었기에 눈길에도 앞만보고 걸었다...

호텔에 들어서니 밤 12시가 다되었으니 미리 고추장 힘이 다 빠져 버린 후였다..



아침일찍 호텔에서 내려다보니 시원한 공기와 탁 트인 시야가 나를 반긴다...

자...

이제 시작이다...




아침은 호텔에서 먹고 힘차게 출발한다...

주체측에서 제공한 셔틀버스를 타고 전시장으로 향했다.

개막식 테이프 커팅식에 참석 하기 위해서이다.



개막식을 기다리는 동안 축하공연이 한창이다.

가수는 누군지 모르겠다...

가끔 귀에익은 팝송도 부른다...

 


드디어 대망의 LIGHTING JAPAN 2013 개막을 알리는 팡파레와 함께 개막 테이프 커팅 !!


우리눈에 많이 익은 TOYODA GOSEI 부스도 보인다...



 

깔끔하게 꾸며 놓은 도시바 부스도 눈길을 끈다..

내용은 별로 없는것 같다..


역시 OSRAM 은 엔진을 들고 나와 관람객의 발길을 끈다...



한국업체도 여러 업체가 나왔다..

(구)SK라이팅 이라고 적은 LED라이팅은 한국 최대라고는 써 놓았지만 뭔가 잘 보이질 않았다..

간판도 어두 침침하고...잘 보이지도 않는다...


서울시에서 합동 부스를 만들어 여러 중소 업체들이 많이 참여 하였지만...

대부분 열악한 환경이다... 쩝~

다음엔 나도 참가해볼까? 하는 정도이다...



루멘스는 고천장등으로 도배를 했다..

2013년을 공장등, 고천장등을 주력상품으로 공략하려는듯 하다...

관람객보다 유니폼 입은 직원수가 더 많아 보인다...

 


현대통신 제품군이 언제 이렇게 늘었지?

제품군이 다양하다...

헌데, 설명해줄 사람이 없네...

관람객들은 눈팅만 하고 카다록 하나씩 들고 나온다...

나중에 연락 하겠지...뭐..

 


저녁이 되자 전시장 문은 닫히고 VIP 들만 따로 리셉션을 한단다...

이자리가 좋다..

각국에서 초대되어온 VIP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였다..

말은 잘 통하지 않았지만, 서로 명함을 주고 받으며 인사를 주고 받을 수 있었다...


파티가 끝나고 호텔로 돌아와 가벼운 옷차림으로 도쿄 타워로 올라갔다.

조명 색감에 끌려서이다...

어디서 이런 색감이 나올까?

가까이서 보면 금방 그 해답을 알수 있다..

 


다음날 ,

오늘은 여러업체와 상담이 있는 날...

일찍 준비하고 나섰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이라고 외치는것이 얼굴에 내비친다...



나의 친구 사카모토 씨...

아침 6시에 출발해서 12시가 넘어서야 만날 수 있었다..

6시간을 달려 와준 사카모토씨께 감사의 뜻도 제대로 전하지 못한채...

다음에 서울서 만나기로 한채 아쉬움을 달래야만 했다...


이번전시회에서 내발길을 붙잡은 것중 하나...

160루멘/W ...

이걸 액면 그대로 믿어야 할지 어쩔지는 모르겠으나...

어쨋든  곧 현실로 다가올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전시회의 또하나의 특징은 OLED의 화려한 등장이다..

혹자는 OLED는 조도가 떨어진다고 하지만..

이번 전시회에서 OLED를 만난 사람들은 그 생각이 달라졌을 것이다..

조명이란..

밝은 것만이 아니다...

더 자유롭게 많은것을 표현할 수 있는것을 확인 할수 있었다...


또하나의 특징은 ...

디자인 조명 이다...

우리 생활 깊숙히 예술적 가치를 지니고 스며들어 온 것이다...







돌아오는 길에는 아키하바라를 들르는것도 잊지 않았다..

 


실제 소비자들을 상대로 하는 판매가격은 물론 여러가지 시장조사도 잊이 않았다..

 



다양한 제품들이 매장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판매되고 있었다..

특히 가정용 제품들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였다...

 





다시 도쿄로 돌아와 나리따 공항으로 가는 특급열차에 몸을 싣고 짧고도 긴 여정을 마쳤다...




난 이번 출장길에 ..

안정기 호환형 FPL제품을 알리는 일도 빠뜨리지 않았다..

앞으로 얼마만큼의 성과가 있을지는 두고봐야 알겠지만..

좋은 결과가 돌아 올것으로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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